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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대학생 봉사단 우수상 수상
등록일
2018-12-28
작성자
대외협력처
조회수
144

전국 17팀 중 유일하게 두 팀(이루다·교벤져스) 입상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자유학기제 대학생봉사단 두 팀이 교육부의 수업지원 인력풀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전국 대학의 모든 대학생봉사단을 대상으로 심사를 해 총 17개 팀을 선정했는데, 한 대학에서 두 팀이 선정된 것은 경일대가 유일하다.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4학년으로 구성된 ‘이루다’와 ‘교벤져스’ 팀은 밀양의 밀성중학교와 대구의 경신중학교에서 지난 8월부터 매주 사진과 영상 관련 수업을 진행했다. 

 

‘이루다’ 팀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소양을 기르고 이미지를 다루는 법을 익혀 공모전까지 도전해보는 것을 과제로 삼아 주차별 교육계획에 따라 6개월 간 수업을 진행했다.  함지수(사진영상 4년) 씨는 “매주 밀양까지 이동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팀원 모두가 즐겁게 수업에 임했다”라며 “어떻게 사진교육을 하면 좋을지 현장에서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벤져스’ 팀은 교직과정을 이수한 사진영상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다. 경신중학교 학생들에게 CSI과학수사, 바늘구멍사진만들기, 시아노타입 등 사진과 과학을 접목한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신상욱(사진영상 4년) 씨는 “CSI과학수사 수업시간에 철가루를 이용한 지문 채집을 시연할 때 학생들이 신기해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팀원 모두가 교생실습을 앞두고 있던 터라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회상했다.

 

밀성중학교 이정욱 교사는 “경일대 봉사단 덕분에 자유학기제 목표인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활동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사진과 영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지식을 가진 봉사단이 학교로 찾아와주어 학교생활에 활기를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