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호실의 한 사람이 너무 과한 이갈이로 인해 같은 방에 사는
다른 3명이 매번 잠자는 것으로 거의 3월초 기숙사 들어올 때부터 불편함을 겪고 있기에 글을 올립니다.
기숙사 3월 초부터 과한 이갈이로 수면부족에 시달릴 정도 입니다. 다른 학교 기숙사의 경우 과한 이갈이와 코컬이와 같은 경우는 기숙사 들어가기 전부터 검사하고심하면 퇴실 중간부터도그럴시 중도퇴실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경일대학교 기숙사는 그런지 몰라서 글을올려봅니다. 이런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한가요? ※ 참고로 이미 같은 호실내에서 서로간 이갈이를 자제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