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부 소개

KIU SPORTS 수영부

경일대학교 수영부는 축구부, 야구부, 태권도부, 컬링부에 이어 다섯 번째로 KIU 스포츠단의 운동부로 2021년 공식 창단하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한국 수영의 간판인 김서영 선수의 모교인 경일대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권재열 교수를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여 향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학 수영 부흥과 학생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수영장 및 국내 최대 규모의 스쿠버 다이빙 풀을 2021년내 착공 예정이며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부상관리를 위한 재활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