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기관
신문사
- 전화 : (053)600-4841
- 위치 : 제1학생회관 3층
- 이메일 : kdyeol@kiu.ac.kr
신문사 소개
경일대신문은 1965년 청구공전학보의 창간이래 현재의 월간 타블로이드판 16면 컬러 발행체제인 "경일대신문"으로 발전하여 왔다.
경일대신문은 건전한 대학문화의 창달을 기본정신으로 삼아
1. 대학인의 지식함양 및 탐구 활동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2. 폭넓은 의견수렴 및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여론조성
3. 교내의 각종 정보의 수집 및 공지
4. 학교의 대외홍보에 관한 사항 등 제반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경일대신문은 대학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알찬 내용, 유익한 정보, 건전한 비판을 담은 신문을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발행해 학생, 교직원을 비롯하여 전국의 각 대학 및 고교, 산업체, 언론기관, 도서관 등 각지에 배부 발송하고 있는 교내의 중추적인 매스미디어이다.
대학의 각종 행사와 학생생활을 비롯하여 학계, 교육계 , 동문, 관계부처의 뉴스를 보도하고 논평하는 대학생활의 길잡이이며 교내 정보의 교류의 구심점으로서 교내활동의 편의를 제공하고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 활동과 논문, 문예작품들을 소개하며 건전한 인격형성과 대학발전을 위한 논설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형성함과 아울러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교육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경일대신문은 학생기자들의 손으로 직접 기획, 편집, 제작되고 있으며 어려운 신문제작 기술을 익힌 학생기자들은 졸업 후 언론계와 출판계에 진출함에 있어 여러 가지로 유익한 학생 활동의 한 영역이 되고 있다.
신문사 편집국 내에는 대학보도부, 사회부, 문화부, 사진부 등 5개 부서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호 유기적인 협조아래 역할을 분담하여 신문제작에 임하고 있다.
또한 진실보도, 공정보도를 견지하고 있는 경일대신문사는 매년 3월에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수습기자를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수습기자는 소정의 교육기간을 거쳐 경일대신문사 기자로서 학내와 사회 곳곳을 누비며 취재와 신문제작에 임하게 된다.
경일대신문은 건전한 대학문화의 창달을 기본정신으로 삼아
1. 대학인의 지식함양 및 탐구 활동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2. 폭넓은 의견수렴 및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여론조성
3. 교내의 각종 정보의 수집 및 공지
4. 학교의 대외홍보에 관한 사항 등 제반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경일대신문은 대학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알찬 내용, 유익한 정보, 건전한 비판을 담은 신문을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발행해 학생, 교직원을 비롯하여 전국의 각 대학 및 고교, 산업체, 언론기관, 도서관 등 각지에 배부 발송하고 있는 교내의 중추적인 매스미디어이다.
대학의 각종 행사와 학생생활을 비롯하여 학계, 교육계 , 동문, 관계부처의 뉴스를 보도하고 논평하는 대학생활의 길잡이이며 교내 정보의 교류의 구심점으로서 교내활동의 편의를 제공하고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 활동과 논문, 문예작품들을 소개하며 건전한 인격형성과 대학발전을 위한 논설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형성함과 아울러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교육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서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경일대신문은 학생기자들의 손으로 직접 기획, 편집, 제작되고 있으며 어려운 신문제작 기술을 익힌 학생기자들은 졸업 후 언론계와 출판계에 진출함에 있어 여러 가지로 유익한 학생 활동의 한 영역이 되고 있다.
신문사 편집국 내에는 대학보도부, 사회부, 문화부, 사진부 등 5개 부서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호 유기적인 협조아래 역할을 분담하여 신문제작에 임하고 있다.
또한 진실보도, 공정보도를 견지하고 있는 경일대신문사는 매년 3월에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수습기자를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수습기자는 소정의 교육기간을 거쳐 경일대신문사 기자로서 학내와 사회 곳곳을 누비며 취재와 신문제작에 임하게 된다.